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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사진

[제1회 일제 강제동원 UCC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공대생이 만드는 한국인위령탑
  • 등록일
    2020-09-02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37
  • [제1회 일제 강제동원 UCC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공대생이 만드는 한국인위령탑 - 이임표, 이지호, 이동효

    * 해당 영상의 나레이션 및 자막 속 강제동원 피해자 및 희생자 수 등은 모두 추정치(여러 가설 중 하나)로 향후 연구를 통해 검증이 필요합니다.
    **오키나와의 한국인 위령탑은 군인동원을 포함해 군속, 군무원, 노무자 등 강제동원 피해자 전반을 위로하기 위해 세워진 탑입니다.

    #기획의도​
    현대인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수단이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핸드폰 등의 수단을 통해 유튜브 등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접하고 이용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기에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역사를 다시금 일깨워주고 싶었다.
    UCC를 준비하며 우리 팀이 가장 개성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을 고민하였고 그 끝에 솔리드웍스를 이용하여 현존하는 건축물을 온라인 상으로 옮기는 영상을 준비하게 되었다. 현존하는 건축물과 역사에 담긴 의미를 온라인 상의 프로그램과 영상으로 남기면서 혹시나 건축물이 소실되더라도 그 형태와 의미를 보존할 수 있고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건축물의 의미와 역사를 전하고 싶었다.

    동영상 자막:
    오키나와 한국인 위령탑 파일화
    공대생이 만드는 한국인 위령탑
    각 파트 제작 메인 바디 제작
    해설: 안녕하세요 저희는 2학년 공대생 3명으로 이루어진 이공삼입니다
    여러분 오키나와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오키나와하면 따뜻한 휴양지 해변가가 떠오르지는 않나요? 그런데 오키나와가 한국인 위령탑 공원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번에 저희는 그 한국인 위령탑 공원에 솔리드 웍스 3D 모델링을 해보려고 합니다.
    각 파트 제작 고분 제작
    해설: 한국인 위령탑은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동원으로 희생된 한국의 젊은 영혼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20만명 이상이 강제동원되었고 2만명 이상이 참사했습니다.
    [음악]
    이 비극적인 역사의 희생자을 추모하기 위해 1975년 8월 광복 3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인 위령탑 공원을 세웠습니다. 이때 사용된 돌은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오키나와까지 옮겨진 것이라고 합니다.
    각 파트 제작 중앙부 방향표 만들기
    해설: 1만여명 이상이 오키나와 전투에 투입되었지만 이 중 신원이 확인된건 313명에 불과합니다. 이름없이 일제에 의해 쓰러고 일제 전범들과 합사되신 분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다시금 이 분들이 고국의 땅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기를 바랍니다. 위령탑 있는 공원 중앙에는 서울을 가르키는 화살표가 있습니다. 조국을 바라보며 조국의 옅은 향취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시고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각 파트 제작 벽면 제작
    해설: 전사자중엔 아직도 야스쿠니 신사에 전범들과 합사되신 분들도 계십니다. 1만여명 이상이 전투에 투입되었지만 이 중 신원이 확인된 건 313명에 불과합니다. 이 위령탑을 만들면서도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간직하게 되는 것에 마음이 울렸고 우리의 역사이지만 무시했다는 사실에 안타깝고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슬퍼할 틈이 없습니다.
    어셈블리 조립 완성
    해설: 바로 잡히지 않은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났고 직접적인 피해를 받으신 분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시간을 붙잡을 수 없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분들이 남겨주신 이야기와 역사를 잊지않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이 아픈 역사가 잊혀질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영령들께 바치는 노래' 중-
    다시 밝아진 뜨거운 태양 아래
    눈부시게 영롱한 자유의 깃발
    겨레의 얼은 영원한 것

    그 깃발 속에 의젓이나타나는
    불사조처럼 살아 뛰는 젊은 모습들
    죽은 씨알에서 열린 광복의 열매
    그 열매 제단 위에 올려놓고
    겨레의 정성과 이름으로 바치는 위로
    넋들이여 웃으며 여기 내려와
    영광스럽게 받으시라

    맺혔던 원한 연기 같이 사라진 오늘
    조국이사 단숨에 달리는 지척일세
    산천이 울리게 승리의 합창 부르며
    돌아가 그 품에 안기시라
    그 품에 안겨 겨레의 힘이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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