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명칭
- 편지
- 이명칭
- 便紙
- 시대/연도
- 일제강점기(1910~1945)
- 규격
- 구분
- 기증
윤병렬(尹秉烈)이 일본 홋카이도北海島 소재 홋카이도탄광기선주식회사 소라치空知광업소 가모이神威 탄광에 동원되었을 때 가족들과 주고받았던 편지이다. 편지는 총 10매가 남아있다. 탄광에서 발송되는 편지는 모두 일본인 관리자에 의해 엄격히 검열되었기 때문에 탄광노동자들은 가족들과 서로 안부만 전할 수 있었다.
윤병렬(尹秉烈)이 일본 홋카이도北海島 소재 홋카이도탄광기선주식회사 소라치空知광업소 가모이神威 탄광에 동원되었을 때 가족들과 주고받았던 편지이다. 편지는 총 10매가 남아있다. 탄광에서 발송되는 편지는 모두 일본인 관리자에 의해 엄격히 검열되었기 때문에 탄광노동자들은 가족들과 서로 안부만 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