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의 실상을 규명함으로써 성숙된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인권과 세계 평화에 대한 국민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역사관이 세워졌습니다.

영욕의 근현대사 품은 공간으로 시간여행 떠나볼까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고 잊혀져 가는 역사의 조각을 온 가족이 함께 맞추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유엔평화기념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UN평화공원이 함께 있어 영욕의 근현대사를 되돌아 볼 수 있다.

[연합뉴스]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강제동원·위생·철도 관련 유물 공개 구입

[강원일보]“태평양전쟁 강제 동원 피해자 위한 남편의 헌신 세상에 알려지길”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포모의 느린 우체통' 진행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공공간행물(PDF) 장애인 접근성 지원사업'대상 선정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추모… 캘리그라피 작품 기증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감사장 수여식 개최 특별전시 ‘우리는 기억합니다’ 작품 59점 전달받아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캘리그라피 작가 55명이 일제강제동원 희생자를 추모하는 손글씨 작품 59점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기증했다.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인문학 특강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근대, 그리고 건축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일제강점기 '일상의 풍속'은 어땠을까…군산역사관서 전시회

전북 군산시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서 제공받은 자료와 군산의 이야기를 더해 '일상의 풍속' 전시회를 군산역사관에서 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일보]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인문학 특강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근대, 그리고 건축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