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일제강제동원피해 UCC' 공모전이 열린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5월 4일까지 공모전 접수

[부산일보]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의 고통 생생하게 전해져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학생들 발길 현장 재현 등 아픈 역사 온몸으로 배워

[국제신문]강제동원 등 일제만행 기록 기증 이어져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일제가 자행한 강제동원과 한인 원폭 피해자 차별 등의 만행을 기록한 영화 필름, 문서가 잇따라 기증됐다. 기증된 자료는 일제의 강제동원과 한인 원폭 피해자 차별 등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동아일보]“후손들 역사 잊지 않길”…부산 국제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자료 기증

부산 남구에 있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박철규)은 오카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長崎) 평화자료관과 김수웅 씨로부터 ‘세계의 사람에게(世界の人へ)-조선인 피폭자의 기록’8mm 영화 필름과‘의류송부증명원’,‘임금지불요청증명서’를 각각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국제뉴스]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국내·외 기증 이어져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은 오카마사하루 기념 나가사키 평화자료관과 김수웅 씨로부터 '世界の人へ(세계의 사람에게)-조선인 피폭자의 기록' 8mm 영화 필름과 '의류송부증명원' , '임금지불요청증명서'를 각각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KNN][영상][인물포커스] 박철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관장

박철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관장 전) 대한민국지식중심 상임이사, 전) 명지대학교 초빙교수, 전) 진실화해위원회 종합 보고서 담당관

[오마이뉴스]어색한 '3대 가족사진', 이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3세 소녀와 98세 패션 콜렉터 할머니와의 대화로 꾸며진 광고를 기억하는가. 100살 아니, 1000살이 넘었다 하더라도 잊을 수 없을 끔찍한 일을 겪은 피해자들을 조롱해 사회 문제를 일으킨 이 광고에 나도 격분했다.

[울산저널]노동역사를 담은 그릇, 석탄박물관과 강제동원역사관

‘강제동원’은 우리가 많이 써온 징용을 포함해 더 확장된 개념이다.

[부산일보]국내 첫 양심적 병역거부 '등대사 사건' 80주년 부산특별전 개최

한국 최초의 양심적 병역거부 사례로 평가받는 '등대사 사건'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국제신문]“관람객 기다리는 역사관은 구시대적…시민 찾아갈 것”

지난달 취임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박철규 관장은 “일본이 한국을 얕잡아보기 때문에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한국 내에 일본 편이 많다고 생각해 당당하게 나오는 것”이라며 “일본은 해방 후에도 각종 재단을 통해 연구 지원 명목으로 한국 지식인에게 물질적인 지원을 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