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외교부, '일본 군함도 왜곡전시' 유네스코에 문제 제기키로

'일본 약속 이행하지 않는다' 내용 서한 유네스코에 곧 발송 세계유산위원회 21개 회원국에도 '일본의 약속 불이행' 알릴 계획

[시사IN]우리 역시 도망칠 수 없는 ‘증인’이므로

일본군 ‘위안부’ 운동은 피해 당사자 없는 운동이 되어가고 있다. 차세대 활동가를 키워내는 방법으로 윤미향씨의 국회 진출이 논의된 측면도 있다. 기존 운동의 성과를 존중하되 실패한 자리에서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

[KBS]“강제동원 없었다”…‘군함도’ 왜곡 전시관 개관

[KBS]日 언론, ‘강제징용 법안 재발의’에 “與 불참, 통과 불투명”

[노컷뉴스]'일제 전범' 낙인 한국인들…"나는 바보였다"-포로감시원

태평양전쟁 전범재판 포로감시원 조선인 23명 사형 마지막 남은 조선인 전범 이학래 증언 "밤낮 나와요" "무가치한 것 위해 헌신하다 바보가 됐다는 말 절실"

[동아일보][황규인의 잡학사전]A급 전범은 B, C급보다 나쁜 X?

[재일한인역사자료관]전범형무소에서 사용한 타올

[한겨레]‘BC급 일제 전범’ 피해자의 호소 “명예회복 입법 부탁 드린다”

[YTN]'일본의 양심이 말한다'... 역사의 실체를 밝히는 일본의 양심들(영상)

[프레시안]"역사청산은 글로벌 시대의 일본을 성찰하는 거울"

[수정일본사회 탐방]<6> 우쓰미 아이코, '조선인 BC급 전범'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