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우토로 마을을 기억하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역사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내년 2월 26일까지 기획전 ‘우토로, 남겨진 사람들의 노래’를 열고 있다.

[부울경뉴스]우토로, 남겨진 사람들의 노래’개최

일본에 남아 있는, 그러나 곧 사라질 대표적인 재일 한국인 집단 정착촌인 ‘우토로 마을’을 주제로 한 기획전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린다.

[KBS부산]KBS부산 9뉴스 '우토로, 남겨진 사람들의 노래' 기획전 개최

KBS부산 9뉴스 '우토로, 남겨진 사람들의 노래' 기획전 개최

[부산일보]우토로 '기억'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 재일(在日) 한국인 집단 정착촌 '우토로 마을'을 주제로 한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역사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우토로, 남겨진 사람들의 노래'를 내년 2월 26일까지 개최한다.

[KNN]KNN 모닝와이드 '주말에 가볼만한 곳'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한 전시회가 열리네요. 일본 내 한국인 집단 정착촌인 우토로 마을을 조명하는 기록물을 두루 전시합니다.

[쿠키뉴스]일제강제동원역사관, 한민족 아픔 담은 ‘우토로 기획전’ 개최

[쿠키뉴스=심유철 기자] 국내 유일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관련 박물관인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개관 1주년 기념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제뉴스]일제강제동원역사관, '우토로, 남겨진 사람들의 노래' 개최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일본에 남아 있지만, 그러나 곧 사라질 대표적인 재일 한국인 집단 정착촌인 '우토로 마을'을 주제로 한 기획전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린다.

[아주경제]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개관 1주년 기획전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일본에 남아 있는, 그러나 곧 사라질 대표적인 재일 한국인 집단 정착촌인 '우토로 마을'을 주제로 한 기획전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주관으로 부산에서 열린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김우림)은 오는 10일 개관 1주년을 기념해 4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우토로, 남겨진 사람들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연합뉴스]강제동원역사관, '우토로 기획전'이 개관 1주년 기념식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에 있는 국내 유일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관련 박물관인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개관 1주년 기념식을 하지 않기로 했다.

[노컷뉴스]일제강제동원 역사관 개관 1주년 '우토로 마을' 전시전

부산 남구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일본 내 한국인 집단 정착촌 '우토로 마을'을 주제로 한 기록물 전시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