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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 등록일
    2020-10-16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310
  • 2020년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생중계 영상입니다.
    일시: 2020. 10. 16.(금) 14:00​
    장소: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동영상 자막:
    자막: 1910년 조선 점령 민족 고유성 말살 우민화 정책 시행 철저한 경제 수탈 한반도는 일본 제국주의 팽창을 위한 병참기지로 전략!
    해설: 일본은 신속하고 치밀하게 조선을 식민지화 하였고 민족의 고유성을 말살하고 우민화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조선은 일본제국주의에 팽창을 위한 경제적 수탈에 대상이 되었다. 그 결과 한반도는 일본제국주의의 병참 기지로 전락한다.
    자막: 1914년 마셜 제도 점령 1922년 팔라우에 남양청 설치
    해설: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일본은 중부 태평양 지역을 획득한다. 이 지역은 당시 동남 아시아와 태평양으로의 진출에 필수적인 통신선과 항로를 구축할 수 있어 군사적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었다. 일본의 총 뿌리는 이제 본격적으로 중국 대륙을 향한다.
    자막: 1931년 9월 18일 일본군, 선양 류타오거우 철도 폭파 랴오둥반도와 지린성 장악 1931년 만주 침략 1932년 만주국 수립 1937년 7월 7일 중·일전쟁 1937년 12월 난징대학살 끔찍한 살육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해설: 일본은 중국 선양의 철도를 폭파하고 랴오둥도 와 지린성을 장악한다. 마치 중국이 군사 도발을 시작한 것처럼 선전하면서 일본은 군대를 동원하여 만주사변을 일으킨다. 일본은 만주사변을 통해 만주국을 세우고 통치 하려 한다. 이는 중국 대륙 침략의 전 단계로써 배후 기지로 삼으려는 것이었다. 중국으로서는 치욕적인 사건이 일 수밖에 없었다. 만주사변은 결과적으로 중일전쟁으로 이어졌고 중일전쟁 은 아시아태평양전쟁 확대 되고 만다. 일제는 부녀자와 아이를 가리지 않고 끔찍하게 학살을 한다. 이러한 만행은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음악]
    자막: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과 말레이 작전 아시아태평양전쟁 본격화 1942년 동남아시아 및 중·서부 태평양 일대에 이르는 일본군 최대 전선 형성
    해설: 1941년 12월 7일 일본는 미군 태평양 사령부가 주둔한 진주만을 기습 공격한다 이로써 본격적인 아시아 태평양 전쟁 시작 되었다. 그리하여 1942년 일본군은 중국 대륙과 사할린, 태평양과 인도양의 이르는 방대한 지역에 걸쳐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최대 극성 길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일본제국주의의 야역으로 인해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전쟁의 소용돌이 휘말리고 맙니다.
    [음악]
    자막,해설:
    [음악]
    새벽닭이 울었는가 시계종이 석정친다
    다섯시라 삼십분이 일갈시간 분명하다
    첫종소리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은후에
    변도하나 싸여들고 항내의복 단속하여
    정신없이 들어갈재 연초조사 엄중하다
    항내옷을 전부입고 전등후다 타였도다
    그전등을 이마위의 모자끝에 꼽아두니
    무겁기도 하염없고 벗겨지기 잘도한다
    가매같이 둥근전차 십이인이 타고보니
    한차가득 되었도가 굼실굼실 가는전차
    굴속으로 들어갈재 눈물흘러 생각하고
    캄캄칠약 토굴속에 무엇하러 들어가노
    행목으로 가는길은 칸칸이도 사다리라
    두다리는 어이그리 아프기도 짝이없고
    삽가리는 어이그리 무겁기도 그리없고
    모자하고 전등불은 수없이도 벗겨진다
    내려가서 다다르니 왼통평지 내달는다
    천장을 쳐다보니 동발나무 부러져서
    삐죽삐죽 나온돌이 머리를 때릴것같고
    허리한번 펴지못해 엎드려서 들어갈재
    이리하라 저리하라 수수하기 시키건만
    말모르는 이내병신 벙어리나 다름없네
    돌아보니 조선사람 십여인이 있었으나
    내지인이 주장이니 일어상통 뿐일너라
    삽가래로 떠서넣고 얼른하라 재촉하니
    일분도 쉬지않고 일분도 쉴틈없이
    촘촘히 세운동발 무너지는 소리보소
    가련하다 이내생명 어이하여 보전할꼬
    별을보고 나간것이 별을보고 돌아왔네
    열시간을 일을하나 열네시간 걸리더라
    일을하고 집에온들 으느누가 반기리오
    못갈너라 못갈너라 다리아파 못갈너라
    요장에게 말을하니 성을내며 하는말이
    일못하면 이곳에를 무엇하러 왔스리요
    죽을죄를 쥔몸인가 형무소에 걸인같네
    보이난니 다친사람 듣기나니 죽었단말
    그것을 볼때마다 내눈이 놀래리오
    두때는 밥을주고 한때는 죽을주니
    생떼같은 장정들이 배가고파 못견디어
    조선땅의 우리집은 저녘밥을 먹건만은
    나는어찌 일을가나 삽을잡고 생각하니
    이때쯤에 우리집은 잠을깊이 자건만은
    여기나의 이내몸은 수만길 땅속에서
    주야간을 모르고서 이와같이 고생인고
    남모르게 나는눈물 억수많이 울었다오
    자막: 영상 상영시간 1분 40초
    조선 사람은 오고 갈 데가 없는 거야
    해방되고 한참 있다가 나왔지요
    차비를 안 준당께요 대신 쌀 두 되 주대요
    어서 가자! 끔찍하다!
    조선 사람이니까 집에 가야 하니까...
    집에 갈라고 나왔는디 죽는 사람도 있지
    애기 낳는 사람도 있지, 뭐 난리여...
    오고 갈 데가 없는 거야, 먹여주는 데도 없고
    나 갖고 갔던 거 입고 댕긴 거
    그거 하나만 싸 갖고 왔지
    사람이 많으니께, 여간해서 한꺼번에 못 나와요
    몇백 명 탔죠 사람 가득 싣고
    굶어죽지, 병들어 죽지, 전염병 나서 죽지...
    배를 타고선 부산에 온 게 내 눈앞인 것 같아
    우리 마당에 온 것 같어
    오니까 굉장하더라고
    고깔 쓰고 도민들이 막 북을 치며 환영해주는 거지
    자막: (재)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음악]
    자막: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자막: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 주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후원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MC: 네. 여러분, 다시 한번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잠시후에 위령제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말씀 드렸듯이 이번 위령제는 온라인 생중계와 동시에 될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경건하고 정숙한 분위기를 위해 소지하고 계신 휴대전화는 진동이나 무음모드로 전환해 주시거나 전원을 꺼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행사 중에 사진 촬영을 위해 단상 앞으로 나오시는 행위는 자제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잠시후, 위령제 공식 행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 주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후원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음악]
    MC: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를 위해서 멀리서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계신 유족 여러분들께 먼저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잠시 기다리시는 동안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 합동위령제 행사 순서에 대해서 먼저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행사는 오프닝 공연, 국민의례, 종교의례, 경과 보고, 추모 공연, 추도사, 추모사, 분향 및 헌화 순으로 진행이 되겠습니다. 잠시후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 합동위령제가 시작되겠습니다.
    [음악]
    자막: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 주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후원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2020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국악그룹 뜨락 오프닝 공연
    종교의례 2020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추모 공연2020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추도사 및 추모사 2020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분향 및 헌화 2020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과거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고 기억합니다. 더 나아가 슬픔의 역사가 눈물을 머금고 자라 치유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치유와 소망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 주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후원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MC: 네. 그럼 지금부터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 합동위령제를 시작하겠습니다.
    [음악]
    자막: 오프닝
    MC: 네. 오프닝 공연을 준비해주신 국악그룹 뜨락이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의 뜨, 풍류의 락을 의미하는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전통을 널리 알리고 싶은 친구들이 모여서 함께 결성한 그룹입니다. 옛것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전통 음악의 기본을 유지하되 빠르게 변하는 세대에 맞게 편곡 및 창작해서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에 우리 젊은 청년들이 함께 오프닝 공연을 열어줘서 더더욱 뜻깊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오프닝 공연을 선보여주신 국악그룹 뜨락에게 감사의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행사에 앞서서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원래 행사장에 비가 조금 내리고 있었는데요, 비가 그친 관계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잠시 무대 점검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천막을 걷고 바로 공식 행사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막: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 주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후원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MC: 위령제가 다섯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장내정리가 끝나는데 2020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이자리에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를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막: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 주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후원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MC: 안녕하십니까. 2020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사회를 맡은 아나운서 정희정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올해로 전국합동위령제가 다섯번째를 맞이합니다. 강제로 나라를 빼앗기고 낯선 땅, 낯선 하늘에서 원치 않은 일을 하며 고통을 받았던 희생자들 그 아픈 역사가 불과 채 1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 아픔은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이 되고 있죠. 먼 이국 땅에서 고된 삶의 끝에 죽음을 맞이하고 고향 땅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해서 매년 위령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 시민분들, 그리고 피해자 유족들과 함께 아픔을 공유하는 전국합동위령제는 이같은 역사의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일제강제동원의 실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함께 기억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입니다. 이런 뜻깊은 행사에서 사회를 맡게 되어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 최초로 온라인 전국합동위령제로 생중계되게 되겠습니다. 비록 같은 자리에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위령제를 통해서 마음만은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추모의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먼저, 국민 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국기를 향해 서주시길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음악]
    MC: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다음은 애국가 독창이 있겠습니다. 오늘 애국가는 소프라노 장다영씨의 독창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 마음 속으로만 따라 불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
    MC: 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고 하죠. 과거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고 기억합니다. 아직도 아파하는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그리고 유가족들께 슬픔을 위로합니다. 그들의 아픔은 곧 대한민국의 역사의 아픔이고 눈물이 되겠습니다. 순국선열 및 일제강제동원 희생자를 기억하며 묵념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동 묵념.
    [음악]
    MC: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네 이자리에는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유족들분들과 또 합동위령제를 지원해주신 관계자분들께서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일일히 소개를 해 드려야 하지만 시간 관계상 몇분만 간단히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아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이신 송기인신부님 참석해주셨습니다.
    자막: 내빈소개
    MC: 행정안전부 이재형차관님 참석해주셨습니다.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김재남시민사회수석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상임공동대표 홍순권 대표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유족 대표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김호이사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부산광역시 박성훈 경제부시장님 참석해주셨습니다. 부산광역시 의회 신상해 의장님 참석해주셨습니다. 부산광역시 남구청 박재범 구청장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부산광역시 남부의회 백성민 의원님 참석해주셨습니다. 부산광역시 남부경찰서 박도형 서장님 참석해주셨습니다. UN 평화기념관 박종환 관장님 참석해주셨습니다.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홍종환 단장님 참석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위령제를 주관하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김용덕 이사장님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밖에도 청와대,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관계자분들과 부산시의외 의원님, 남부의회 의원님들도 자리를 함께해주셨습니다. 또한 한국 원폭 피해자 협회단 등 많은 유족분들께서 이 자리 참석하셨으나 시간 관계상 한분한분 일일히 소개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조화를 보내주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재인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님, 진영 행정안정부 장관님, 서정혁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님 ,김두관 국회의원님,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님께서 이 자리에 근조 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종교별 추도의식이 있겠습니다. 먼저 불교를 대표해서 부산남구 불교협회 회장 문수사 주지 지원스님 외 세 분께서 추도 의식을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추도탑 앞으로 이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음악]
    MC: 부산남구 불교협회 회장 문수사 주지 지원스님 외 세 분께서 불교 추도 의식을 먼저 진행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천주교를 대표해서 김종남 스테파노 석호성당 주임 신부님께서 추도의식을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다시 추도탑으로 이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악]
    MC: 네. 천주교를 대표해서 김종남 스테파노 석호성당 주임 신부님께서 추도의식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기독교 대표해서 대한기독교감리교의 한사랑교회 방영식 담임 목사님께서 추도의식을 진행해 주시겠습니다. 역시 추도탑 앞으로 이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음악]
    MC: 네. 기독교를 대표해서 대한기독교감리교의 한사랑교회 방영식 담임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추도의식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상 각 종교 단체별 추모 의식을 마치겠습니다. 정성어린 기도의 희생자의 넋이 위로가 되었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이어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경과 보고 영상을 함께 시청하시겠습니다.
    자막, 해설: 일제강제동원의 아픔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우리는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막: 일제강점기 일제가 우리의 주권을 빼앗고 탄압과 약탈을 일삼았던 시기
    해설: 어린시절 영문도 모른채 가족의 곁을 떠나야했던 수많은 사람들.
    자막: 1938년 4월 1일 국가총동원법(아시아태평양전쟁) 억울하게 희생을 강요당한 사람들 일제강제동원 노무동원·군인·군속동원·여성동원 아직도 아물지 못한 시대의 상처, 그리고고통
    해설 : 1938년 아시아태평양전쟁과 함께 시작된 한국인들의 강제동원 탄광, 공사장, 공장, 전쟁터 그리고 위안소까지. 일본의 식민지배하에 처절한 고통속으로 희생을 강요당한 사람들은 죽거나 다치고, 민족적 차별까지 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아픈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자막: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역사를 교육하기 위해 역사를 치유하기 위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함께 나아갑니다.
    해설: 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교육하기 위해, 그리고 치유해 나가기 위해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재단이 함께 나아가려 합니다.
    자막: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연혁 및 성과 피해 사과와 반성 없이 지나 온 70년의 세월
    해설: 아시아태평양전쟁의 가해자 일본은 패전 이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혹한 고통과 피해에 대해 사과와 반성없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자막: 강제동원 피해조사 22만 6,583건 강제동원 진상조사 32건 위로금 지급 7만 2,631명 2014.06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출범(재단설립허가 및 제1대 김용봉 이사장 취임) 2015.01 기타공공기관 지정 2015.12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개관 2016.03 법정기부금단체 지정(기획재정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탁계약 체결 (재단↔행정안전부) 2018.08 제3대 김용덕 이사장 취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요사업] 전국합동위령제, 국외추도순례사업, 유해봉환사업, 문화학술사업, 추모비 건립 및 관리, 국립일제강제동원 역사관 운영
    해설: 이에 강제동원 유족과 피해자들을 치유하고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서기 위해 국무총리산하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의 업무를 계승해서 강제동원피해조사와 다양한 피해지원을 시작해 이후 2014년 6월에 일제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새롭게 설립하여 피해자지원재단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현재 다양한 복지지원사업과 추모사업, 유해봉환, 강제동원 피해와 관련한 문화학술, 조사연구등 피해 실질적인 활동과 투명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 통합의 이바지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평화와 인권 의 신장에 기여하기 위해 강제동원 피해와 관련한 여러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강제 동원의 희생자,피해자 그리고 유족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길, 그 길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함께 걸어 가려합니다. 강제동원 그 아픈 이름을 기억하며 그 희생이 평화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막: 강제동원, 그 아픈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MC: 네. 다음은 추모공연으로 부산시립무용단의 추모공연이 있겠습니다. 일제강제동원희생자들과 유족들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하는 시간입니다. 부산시립무용단이 준비한 공연은 일제강제동원에 희생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살풀이 춤입니다. 과거에 보내는 오늘의 위로 함께 보시죠.
    [음악]
    MC: 네. 살풀이 춤을 보여주신 부산시립무용단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막: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 주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후원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MC: 우리의 영혼이 따뜻한 품에 안기길 바라면서 살풀이를 제안해주신 부산시립무용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김용덕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님께서 추도사를 해주시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덕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님께서 단상 위로 자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음악]
    자막 : 추도사
    김용덕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님: 자리를 해주신 귀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 질병과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와 홍수 피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여서 오늘의 이 행사에 참석할 수 없는 형편에 처한 유족들께도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전쟁터에 강제동원 되었다 돌아오시지 못한 희생자들의 염령 앞에 삼가 추모의 염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는 일제강제동원의 아픈 역사를 후세에 교육하고 그 희생의 의미를 되세기는 자리입니다. 이 위령제를 통하여 혹독한 환경에서 억울하게 희생되어야만 했던 선조들이 영혼이나마 고국에서 자유롭게 염원하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재단은 지난 6월에 역사관의 위패관 즉 기억의 터 개관을 시작으로 희생자들의 원혼을 달래고 유족들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해외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희생자의 유해와 위패들을 무사히 봉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강제동원된 희생자 유족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영령들도 그동안 쌓인 원한 모두 내려 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 귀빈과 피해자 유족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특히 유가족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굳세게 이겨내시기를 내실수 있기를 각별히 기원합니다. 2020년 10월 16일 일제강제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 김용덕
    [음악]
    MC: 네. 뜻깊은 행사의 의미를 잘 말씀해주신 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전국합동위령제를 비롯해 추도순례, 추모비 건립, 유골봉환, 위패관 설치 등 많은 사업을 통해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 유족에 대한 복지 지원, 진상 규명에 대해서 나섭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행정안전부 이진영 차관님부터 추모사를 해주시겠습니다.
    [음악]
    자막 : 추모사
    행정안전부 이진영 차관님: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전국합동위령제 함께해 주신 여러분, 우리는 한반도가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이한지 75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자 강제동원 희생자 위패관 교육의 터가 개관된 해입니다.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여러분들을 추모하고 유가족 여러분들을 위로하기 위한 의미가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먼저, 일제강제강점기에 강제동원되어 무고하게 희생되신 분들의 영령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또한 깊은 상처와 고통 가운데서도 오랜 세월동안 꿋꿋이 선조들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노력해오신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6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내 위패관 교육의 터 개관식에서 선조위패를 애타게 찾던 유족분들의 간절함과 눈물을 기억합니다. 또한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강제동원 희생자 추모사업 유해봉환 유족지원사업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태평양 타라와섬 유해를 발골하고 DNA 감식을 통해 한국인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의해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희생자 유해 추가 발굴과 봉환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선조분들의 무궁한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일제강제동원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함께 기획해 나가는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한 점을 양해해주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위로 말씀을 드리고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 10월 16일 행정안정부 차관 이진영
    [음악]
    MC: 네. 차관님의 추모사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난 6월이였죠.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일제강제동원되었다가 유골 한 점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한 많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패관 기억의 터가 개관했습니다. 현재 815위 위패가 모셔져 있는데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의 슬픔을 위로할 수 있는 추도공간에 많은 분들이 다녀가 역사의 아픔을 공감하고 또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유해 및 위패 봉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함께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지역은 물론 사할린이나 중국 지역까지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음은 바쁜 일정으로 이번 위령제에 참석하지 못한 특별한 분들께서 영상으로나마 추모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먼저 부산 남구 박재호의원님의 추모 영상 함께 보겠습니다.
    [음악]
    자막: 부산남구을 국회의원 박재호
    부산 남구 박재호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더불어 민주당 부산남구을 국회의원 박재호입니다. 오늘은 일제강제동원에 강제동원되어 희생된 넋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희생자분들의 영전에 머리숙여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그간 상처를 안고 슬픔의 세월을 견뎌내신 유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제강제동원 희생자분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을 위해 힘써주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또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의 영향에 비록 현장의 규모는 아쉽지만 온라인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희생자분들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의 슬픔을 위로해줄 것을 생각합니다. 이번 위령제가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단연한 그리고 한일관계 피해자 유족지원 지원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 박재호도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MC: 네. 남구 박재호의원님의 추모영상을 함께 봤습니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유족들의 슬픔과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더 이상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 시간 함께 있는 우리가 진실을 마주하고 기억하고 그 의미를 소중하게 헤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추모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일제강제동원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헌화하고 분향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아픔을 마주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역사의 슬픔을 위로한 다음 역사의 진실을 바로 잡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이 일제강제동원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방법이며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올바른 발걸음일 될 것 입니다. 우리의 발걸음은 단단한 현실을 딛고 치유와 소망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앞으로 한발자국씩 나아가야합니다. 먼저 정보대표를 포함한 주요 내빈부터 한분씩 나와 헌화 및 분향소에서 참관객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덕 재단 이사장님 추모탑 재단 앞으로 이동하셔서 헌화 및 분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음악]
    자막: 분향 및 헌화
    MC: 네. 한개의 헌화가 놓아지는 순간 한분 한분의 넋을 위로하고 추도하는 마음으로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음은 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님 헌화 및 분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다음은 송기인 신부님 분화 및 헌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다음은 김재남 대통령 비사실 시민사회 수석님, 홍순권 사임공동대표님, 홍종환 단장님 이동하셔서 헌화 및 분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이어서 유족을 대표해서 김호이사님 헌화 및 분향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참여 내빈 여러분들께서는 의전요원의 안내에 따라서 이동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어서 참석해주신 시민분들과 참관객들께서 헌화 및 분향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앞쪽에 계신 참관객부터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서 안전하게 이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요원들은 동선 안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
    MC: 네. 참관객들은 잠시만 앉은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한웅큼의 분향이 타오르고 한개의 헌화가 놓아지는 순간 한분 한분의 넋을 위로하고 추도하는 마음으로 경건한 분위기에서 참관객 분화 및 헌향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일제강제동원으로 희생된 분들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이같은 역사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날입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마땅히 알아야 할 역사를 사실대로 알려주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날입니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죠. 기억해야 할 비극의 역사와 책임은 현전하는 역사의식의 시작과 뿌리가 된다는 것을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역사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계승되어야만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지금 헌화와 분향을 준비해주고 계신데요. 순서대로 앞줄부터 차례대로 천천히 나오셔서 헌화 및 분향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돌아가시는 길에 1층 기념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텐트에 기념품을 찾아가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이 추모의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강제동원의 피해와 희생을 기억하고 추도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텐트에서 기념품을 수령해 가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지금 참관객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일제강제동원으로 희생된 분들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공유하며 이같은 역사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날입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마땅히 알아야 하는 역사를 사실대로 전해주기 위해 기억해야 하는 날 일 것입니다.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죠. 기억해야 할 비극의 역사와 책임은 현전하는 역사의식의 시작과 뿌리가 된다는 것을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역사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계승되어야만 합니다. 가슴 아픈 역사를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네 이상으로 2020년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행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영령들도 그 동안 쌓인 원한을 모두 내려 놓으시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시간이 어제의 눈물을 닦고 오늘의 위로를 전하며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는 발걸음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맺음이 아니라 계속해서 울려퍼지는 희망의 메아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할 것 입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며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계신 유가족분들과 또 시민여러분들도 조금이나마 위로의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음악]
    자막: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 주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후원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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