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총 게시물 :
75
1/8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 안세홍 사진가 공동기획전시 「뒤안길에 새긴 이름」 개막 <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안세홍 사진가 공동기획전시 「뒤안길에 새긴 이름」 개막…10월 21일 기획전시실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이 안세홍 사진가와 손잡고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13명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낸 공동기획전을 선보인다.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역사관 6층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뒤안길에 새긴 이름」을 개최한다. ○ 안세홍 사진가와 역사관이 협업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겹겹프로젝트가 후원한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 약 80점과 영상 2편, 유품과 기록물 다수가 전시된다. □ 안세홍 사진가는 1996년부터 아시아 각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록해온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 그의 사진은 다큐멘터리를 넘어선다. 전쟁과 식민의 폭력 속에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며 살아낸 여성들의 생애를 따라가며, 그들의 얼굴과 이름을 ‘역사의 뒤안길’이 아닌 오늘의 기억 속으로 되돌려놓는 작업을 해왔다. ○ 특히 지난 2001년부터 2018년까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옌볜 산골 마을에서부터 베이징, 상하이, 하이난, 우한 등 중국 각지를 돌며 조선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3명을 찾아 취재했다. ○ 이번 전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미발표작과 기록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관람객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아티스트 토크 & 도슨트 투어’는 안세홍 사진가가 직접 전시해설을 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기억의 편지’는 관람객이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면 이를 전시하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안세홍 사진가는 “이번 전시는 낯선 중국 땅에서 고향을 그리며 살아야 했던 여성들의 일상과 기억, 그들이 남긴 사진과 유품, 잊히지 않은 목소리를 통해 전쟁 이후에도 계속된 고통과 생존의 시간을 조명했다”라고 말했다. ○ 이번 기획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대 프로그램도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 참여 가능하다. ○ 부대 프로그램 일정 안내 및 참가신청 방법은 전시 개막 후 역사관 홈페이지(www.fomo.or.kr/museum/kor)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 관람문의: 051-629-86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리자 2025-10-21
-
광복 80주년 ‘제10회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9월 29일 개최 - 9월 29일 10회 맞는 합동위령제... 광복 80주년으로 의미 더해 - 피해자·유족·국민이 함께 기억하는 역사되길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2025년 9월 29일(월) 오후 2시에 ‘제10회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를 개최한다. 이 합동위령제는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것으로 부산 남구에 위치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7층 추모공원과 서울 중구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춘천시평생학습관 5층 다목적강당에서 거행된다. ○ 위령제는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온 대규모 추모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과 함께 10회째 위령제를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 재단은 고령이신 유족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고려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위해 분산개최를 해오고 있으며, 유족과 재단 관계자,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유관기관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식전 행사를 시작하는 오후 1시 40분부터 행사가 끝날때까지 재단, 행정안전부 등 2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 공식행사에 앞서 오후 1시 40분부터 종교의례와 여는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는 오후 2시에 시작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주제영상 상영, 광복 80주년 기념 글짓기대회 수상작 낭독, 추모공연, 추모사(유족, 행정안전부, 재단), 헌화와 분향 등으로 이어지며 추모사에는 당시 강제로 동원되어 험난한 세월을 견뎌야 했던 희생자 아들이 유족 대표로 추모사를 낭독한다. □ 재단은 “강제동원으로 희생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에게 위안을 드리는 자리”라며 “과거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유족·연구팀 전국합동위령제 행사 담당자 전화 : 02- 721-1822 행사 홈페이지 : https://fomomemorial.co.kr 재단 홈페이지 : https://www.fomo.or.kr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fomo_foundation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iljegangje 재단 Youtube 생중계URL : https://www.youtube.com/@iljegangje 관리자 2025-09-24
-
광복 80주년 기념 일제 강제동원 사진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개최 < 광복 80주년 기념 일제 강제동원 사진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개최 > - 국회 사진전에 이어 강제동원 실상 알리는 공감의 장 계속 이어간다 -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강제동원 사진전을 오는 9월 16일(화)부터 10월 12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6층 기획전시실(부산시 남구)에서 진행된다. ○ 이번 사진전은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개최한 ’광복80년: 강제동원 희생자의 광복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국회 사진전이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더 많은 국민에게 일제 강제동원의 실상과 피해자의 아픔을 알리고, 피해자 특별법을 촉구하기 위해 연장 전시로 기획되었다. ○ 이번 연장 전시에서도 강제 동원 ▲유형별 자료(군인, 군무원, 노무자, ’위안부‘) ▲피해별 사진(우키시마호, 조세이 탄광, 사도 광산, 사할린, 원폭 피해, 유해봉환, 피해자 구제 활동 등)을 제공한다. 또한 ▲피해자 지원 관련 특별법안 소개와 ▲위패 및 포토웰(Photo Well)을 통한 추모와 지지 촉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그대로 재현하여 관람객에게 더욱 깊은 역사적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회 사진전에 이은 이번 연장 전시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닌, 아직 끝나지 않은 광복의 과제를 마주하는 자리”라며,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존엄 회복과 진정한 광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광복 80주년 기념 강제동원 사진전 담당자 전화 : 02-721-1884 관리자 2025-09-11
-
광복 80주년 및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귀환’ < 광복 80년… 돌아온, 남겨진, 그들의 이야기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10주년 특별전 ‘귀환’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오는 8월 12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광복 80주년 및 역사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귀환’을 개막한다. ○ 이번 특별전은 해외로 끌려간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방은 어떤 의미였는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무엇인지를 조명한다. ○ 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수행한 연구와 피해자 구술, 역사관 수집 유물 등의 성과물을 영상과 사진, 미디어아트 등에 녹여냈다. ○ 이번 특별전은 5~10톤급 통통배를 타고 풍랑을 헤치며 대한해협을 건너는 미디어아트로 시작된다. 이어 △해방의 순간 △돌아온 사람들 △남겨진 사람들 △영혼이 된 사람들 모두 4개의 대주제를 통해 국외 강제동원피해자들의 귀환 여정, 조국 또는 강제동원지에서의 정착을 위한 생존 전쟁, 앞으로의 과제인 유해 봉환 등을 영상과 유물, 설명패널 등으로 상세히 다룬다. ○ 이번 특별전은 8월 11일 오후 2시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열린다. 일반 관람은 12일부터이다. □ 전시에 모두 담지 못한 귀환의 뒷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 연계 강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해방과 귀환, 그 뒷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1강 ‘다시 조선으로’의 저자 이연식 일본 소피아대학 교수의 ‘광복 후에도 피할 수 없었던 강제동원 피해의 연속성’(8월 23일) △2강 안세홍 사진작가의 ‘지층(地層)의 기억을 더듬다’(8월 30일) △3강 최정은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 강사의 ‘지속하는 삶, 남겨진 상흔’(9월 6일) 등 총 3강으로 마련된다. ○ 모두 토요일 오후 2시 역사관 멀티미디어실(6층)에서 진행되며, 고교생 이상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연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 심규선 이사장은 “재단과 역사관이 지난 10년간의 사업 성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광복 80주년의 기쁨 못지않게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는 역사적 과제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관람 및 특강 참가 문의: 051-629-8600, 8632 역사관 홈페이지: https://www.fomo.or.kr/museu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mo.museum/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iljeblog 관리자 2025-08-12
-
광복 80주년 '강제 동원 희생자의 광복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사진전 개최 < 광복 80주년,‘일제 강제 동원 실상 알리는 사진전’ 개최> - 강제징용 생존자, 국회 사진전 직접 참여.....광복 80년의 울림 - 희생자들의 아픔과 미완의 광복을 기억하며... 피해자 특별법 제정 촉구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일제 강제 동원의 실상과 피해자들의 아픔을 재조명하는 ‘광복 80년: 강제 동원 희생자의 광복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전은 오는 8월 4일~5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공동 주최하여 개최한다. ○ 이번 사진전은 일제 강제 동원의 실상을 널리 알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의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일본에 강제 징용되었던 대법원 승소 후지코시 생존 피해자 김정주, 이자순 할머니도 직접 참석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지키려는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 ○ 전시에는 강제 동원 ▲유형별 자료(군인, 군무원, 노무자, 위안부)와 ▲피해별 사진(우키시마호, 조세이 탄광, 사도 광산, 사할린, 원폭 피해 등)을 제공한다. 또한 ▲피해자 지원 관련 특별법안 소개와 ▲위패 및 포토웰(Photo well)을 통한 추모와 지지 촉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 심규선 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민과 함께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명예와 보상을 위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광복 80주년 사진전 행사 담당자 전화: 02-721-1884 관리자 2025-08-04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광복 80주년 기념 ‘강제동원 희생자의 길을 걷다’ 개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광복 80주년 기념 ‘강제동원 희생자의 길을 걷다’개최 - 일제 강제동원 피해 유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어울림 행사 - 스탬프 걷기 투어,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 이하 ‘재단‘)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6월 2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광화문 앞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서울시 종로구)에서 ’강제동원 희생자의 길을 걷다‘ 행사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행사로, 강제동원 피해자의 희생을 되새기고 그 유족을 위로하는 공감과 화합의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 이번 행사에서는 ’스탬프 걷기 투어‘,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 ’스탬프 걷기 투어‘는 광화문 일대의 강제동원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스탬프를 모으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인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출발하여 경희궁 방공호~프란치스코회관 소녀상~유관순열사의 배움터 이화박물관~을사조약을 맺은 덕수궁 중명전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복귀하는 코스(4.5km)를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800명까지 접수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 ’체험부스‘는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 강제동원 추모의 나무(추모문구 작성) △ 룰렛이벤트 △ 에코백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태극기 및 무궁화) △ 재단 마스코트 포모(FoMo)네컷 △ 전통놀이 △ 타투스티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문화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국악비보이&퓨전국악 콜라보 무대, 팬텀싱어 이동신 크루 팝페라 공연, 마술쇼까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은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일제 강제동원 OX퀴즈‘를 통해 일제 강제동원 역사적 사실 등에 대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즐기는 학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상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와 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심규선 재단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유족과 시민들이 함께 강제동원의 아픈 역사를 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했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유족ㆍ연구팀 광복80주년 기념 행사담당자 전화 : 02-721-1822 행사 홈페이지 : https://fomoevent.kr/index 재단 홈페이지 : https://www.fomo.or.kr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fomo_foundation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iljegangje 관리자 2025-06-20
-
태평양전쟁한국인희생자유족회 故 김경석 회장 자료 기증식 개최 결과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 태평양전쟁한국인희생자유족회 故 김경석 회장 자료 기증식 진행 >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지난 6월 19일(목) 오후 2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류승자) 1층 울림의 방에서 강원도 춘천시 소재 태평양전쟁한국인희생자유족회(회장 홍영숙)의‘故 김경석 회장 수집 자료’기증식을 진행하였다. ○ 역사관은 이번 기증을 통해 김경석 회장의 활동 자료 3,072건 5,537점을 수집하였으며, 역사관 아카이브 1호 자료로서 강제동원 피해보상과 권리 구제를 위한 운동사 연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 이날 홍영숙 회장은 “김 회장님께서 생전에 활동하셨던 자료를 하나도 놓치지않고 보관해왔다“며, “역사관에서 이 자료들을 귀하게 여겨주는 만큼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심규선 이사장은 “강제동원 피해자이기도 한 김경석 회장이 스스로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이끌어낸 과정부터 다른 피해자들의 보상문제에 뛰어들어 화해와 승소를 이끌어낸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중요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수집 자료를 토대로 학술적 연구에도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051-629-8600, 8616) 관리자 2025-06-20
-
태평양전쟁한국인희생자유족회 故 김경석 회장 자료 기증식 진행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태평양전쟁한국인희생자유족회 故 김경석 회장 자료 기증식 진행 >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류승자, 이하‘역사관’)에서 강원도 춘천시 소재 태평양전쟁한국인희생자유족회(회장 홍영숙)의‘故 김경석 회장 수집 자료’기증식을 진행한다. ○ ‘故 김경석 회장 수집 자료’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이자, 활동가인 故 김경석 회장이 생전 강제동원 피해자 보상 및 권리 회복을 위해 추진했던 각종 소송 관련 자료와 한일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자료들로 구성되어있다. - 故 김경석 회장은 1990년 유족회를 결성하고, 1993년 일본 도야마 재판소에 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제기,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해당 기업체(일본강관)와 화해 판정과 보상을 받아냈다. - 또한 1992년에 동경지방법원에 강제연행자 피해보상 소송을 제기해 1999년 책임의 인정과 위로금을 받아냈으며, 이어 2000년에는 일본 후지코시사(社)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3천만 엔의 보상을 받아낸 바 있다. ○ 기증식은 6월 19일(목) 오후 2시부터 역사관 1층 울림의 방에서 진행하며, 기증자 홍영숙 회장에게 기증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한다. ○ 역사관 관계자는 “피해자 권리 찾기의 핵심인 유족회 활동자료와 소송 관련 자료 정리는 매우 중요한 기억 투쟁 활동으로서 이번 자료 기증이 갖는 의미가 크다 ”며, ”향후 강제동원 피해 문제해결에 대한 운동사 연구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51-629-8600, 8616) 관리자 2025-06-14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2025 유물 공개 구입 실시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물 공개 구입 > 역사관 전시·교육·연구 사업 추진을 위한 유물 구입 추진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이하 역사관)의 주요 사업인 전시·교육·연구를 추진하기 위하여, 2025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실시한다. □ 이번 공개 구입 대상은 근현대(대일항쟁기, 일제강점기) 시기 △일제강제동원 △UNESCO 메이지 산업혁명유산 △위생·감염병·예방접종 등 관련 자료이다. ○ 일제강제동원과 관련해서는 사할린, 동남아시아·중서부태평양 지역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조선여자근로정신대 관련 자료와 직업소개광고(전단, 홍보물) 등을 수집할 예정이다. ○ 그리고 UNESCO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을 비롯하여 사도광산(사도금광), 죠세이탄광, 우키시마호 등 관련 자료 또한 수집 대상이다. □ 개인 소장자를 비롯하여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또는 단체 누구나 매도 신청할 수 있으며,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도난·도굴품 등 불법으로 취득한 자료, 공동소유물 등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 유물 매도신청은 6월 9일(월) ~ 7월 4일(금)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역사관 홈페이지(www.fomo.or.kr/museum) 열린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공개 구입 대상 - 첨부파일 참조 문의전화 051-629-8614 관리자 2025-06-04
-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 학술심포지엄 6월 10일 개최 광복 80주년 기념,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 통시적 관점에서 논의하다 - 광복 80년:강제동원 연구와 활동의 회고, 현안, 전망 - -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 학술심포지엄 6월 10일 개최 -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 이하 ‘재단‘)은 ‘광복 80년:강제동원 연구와 활동의 회고, 현안, 전망‘라는 주제로 2025년 6월 10일(화) 한국 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이번 국제 학술심포지엄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 이후 일제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을 점검하고 바람직한 연구와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 이번 국제 학술심포지엄은 ‘기조강연‘과 총3세션으로 구성하였고, 각 세션은 각각 두 개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한다. ○ 먼저 강제동원 피해 유족인 김봉시 재단 특별위원이 자신의 아버지 유골을 찾던 과정을 통해 유족의 아픔을 전할 예정이며, 또 한일의원연맹회장이자 국회부의장인 주호영 국회의원이 기조강연을 한다. 심포지엄은 ▲제1세션, 광복 이후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제2세션, 오늘의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은 옳은 길을 가고 있는가 ▲제3세션, 바람직한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등 광복 80년을 맞아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 80년을 점검할 수 있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 제1세션 ’회고‘에서는 '아시아태평양전쟁 피해 관련 연구, 성과와 과제'(정혜경), '광복 이후 강제동원 활동, 성과와 한계'(남상구)의 주제 발표가 있고, 도쿄대학 도노무라 마사루(外村 大) 교수와 군산대학교 김민영 교수가 토론을 맡는다. ○ 제2세션 ’현안‘에서는 '강제동원 연구의 필요성과 현재적 의미'(송규진), '강제동원 활동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의'(최봉태)의 주제 발표가있고, 일본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 소속 다케우치 야스토(竹内 康人)씨와 아시아평화와역사연구소 한혜인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 제3세션 ’전망‘에서는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관계 개선 방향'(이원덕), '강제동원 유족활동의 현황과 바람직한 개선 방향'(심규선)의 발표를 진행한 후, 기미야 다다시(木宮 正史) 전 도교대학 교수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 허광무 소장이 의견을 개진한다. □ 심규선 재단 이사장은 “이번 국제 학술심포지엄이 광복 후 한일 민관이 추진해 온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을 분석하여 광복 100년을 준비하는데 일조하며, 무엇보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온 국민이 공감할 만한 강제동원 연구와 활동에 재단이 기여할 바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리자 2025-05-30
담당부서
피해지원국
연락처
02-721-1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