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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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다. 특별전 '사라지는 목소리들 개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다. 특별전 ‘사라지는 목소리들’ 개최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일본 근대 산업 유산 역사 왜곡에 대응하여‘사라지는 목소리들’展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에서는 이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거나(야하타 제철소, 나가사키조선소, 하시마탄광, 다카시마탄광, 미이케탄광) 새롭게 등재 추진하는 일본 근대 산업 유산(사도광산)에서 행해졌던 강제동원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일제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수행을 위해 동원되었던 조선인, 중국인, 연합군 포로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도 만나볼 수 있다. ○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픈 기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특히 이번 전시는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근대 산업 유산 관련 자료를 모아 전시하고 있어 귀중한 자료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이번 전시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주최하고,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했다. □ 전시는 2022년 11월 1일(화)부터 2022년 12월 16일(수)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4층 중앙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 재단은 “고령으로 매년 줄어드는 피해자의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그들이 남긴 진실의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제 침탈의 아픈 역사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2-11-01
- 2022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시민강좌 2학기 개최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은 재단 산하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에서 ‘2022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시민강좌 2학기’를 개최한다. ❍ 이번 강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부산 남구 소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6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2학기 시민강좌는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삶’이라는 주제로 모두 8개의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22일에는 이가연 경성대 역사문화학과 교수가 ‘체력은 국력,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 근대 신체 담론’이라는 주제로 첫 강연의 문을 연다. ❍ 이어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2강 신영희 부산대 사학과), ‘일제강점기 전시체제하 학생동원’(3강 박민찬 동아대 석당학술원), ‘일제강점기 동래지역 담뱃대 제조업의 근대화 노력과 좌절’(4강 선우성혜 동의대 역사인문교양학부), ‘일제강점기 여성들의 독립운동’(5강 김혜진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만주 개척단과 사진신부’(6강 김윤미 부경대 사학과), ‘일제 말 선전영화 속의 남과 여’(7강 배병욱 동아대 사학과), ‘해방 전후 천주교의 양상’(8강 박경연 부산대 사학과) 등의 제목으로 근현대사 연구자들의 열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 참가 신청은 역사관 홈페이지(www.fomo.or.kr/museum)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강의마다 선착순 70명에 한하여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일부 강연은 원격 화상 회의로도 진행되어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하다.(역사관 홈페이지 참조) □ 한편, 재단은 올해 5 ~ 6월 2개월간 1학기 시민강좌 8강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관리자 2022-10-17
-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개최- 22. 10. 13.(목) 14:00,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7층 추모공원 -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은 2022년 10월 13일 14시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7층 추모공원에서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를 개최한다. ○ 일제강제동원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이번 전국합동위령제에는 재단 사무처장 및 이사진,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단장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식전 종교의례는 13시 40분부터 시작되며 공식행사는 14시부터 진행 예정이다. 공식행사는 재단 경과보고, 추모사, 추모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족대표와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으로 마무리된다. □ 전국합동위령제는 2016년을 시작을 매년 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2020년, 2021년의 경우 코로나19확산에 따른 행사인원 제한으로 많은 유족들을 모시지 못하여 안타까움이 많았으나, 이번 2022년 전국합동위령제에서는 전국에서 유족들을 모실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위령제는 재단 유튜브를 통해 13:40부터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되며, 행전안전부 및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 예정이다. □ 재단은 위령제 개최를 맞이하여, ‘이번 위령제를 통해 억울하게 목숨을 잃으신 희생자 분들의 넋을 진혼하고 유족 분들의 마음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일제강제동원의 역사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 https://youtu.be/NeDU7ITaQQk 관리자 2022-10-12
- 돌아오지 못한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영면할 수 있도록 위패봉안 돌아오지 못한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영면할 수 있도록 위패봉안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은 일제강제동원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국외 희생자 위패 177위를 추석을 맞이하여 2022년 9월 1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기억의 터’에 안치했다. ○ 그중 일본 야마구치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위패 135위를 봉안하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였다. - 매년 현지에서 일본 시민단체와 유가족이 함께 위령제를 개최하였으나 이번 위패 봉안으로 국내에서도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 위패 안치는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의 유해를 찾지 못해 불가피하게 위패를 모시는 것으로, 재단은 2020년부터 매년 희생자를 추모하고자 위패 봉안을 추진하고 있다. □ 재단 노경달 사무처장은“앞으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를 추념하는 행사를 더욱 강화하고 이들을 기억하고 추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2-09-07
- 일제강제동원 특별전「조선인, 일제 광부가 되다」 개막행사 개최 일제강제동원 특별전「조선인, 일제 광부가 되다」 개막행사 개최 - 8. 12.(금) 10:00,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6층 기획전시실 -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은 2022년 8월 12일 10시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6층 기획전시실에서 일제강제동원 특별전, 「조선인, 일제 광부가 되다」 를 개막한다. ○ 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제동원 관련 역사관 소장 유물 및 재단의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구술영상·음성 등)을 활용하여 국제평화와 인권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공유하는 전시이기도 하다. * 구술채록 사업이란, 일제에 의해 강제동원 당한 피해자들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강제동원 피해 사실에 대한 증언을 기록하며, 피해자들의 강제동원 전후의 생애에 대한 사실을 정리하는 사업이다. ○ 또한, 강제동원 생존자의 증언과 사료를 중심으로 강제 동원기의 광산과 그곳의 조선인 노무 동원자의 삶을 재구성하였다. 생존자 개개인이 가진 그 당시 과거의 기억을 생생히 재현하여, 80년에 가까운 공백을 초월하여‘현재 그리고 미래’로 전하는 메시지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구현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 개막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여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간단한 전시소개를 시작으로 학예사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도 마련되어있다. 또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애환을 담은 구술 사운드와 석탄스틱을 활용한 무용 공연 작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 아울러, 특별 영화 상영 및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8월 14(일)~15일(월) 양일간은 어린이를 위한 드론, 자율주행 등 4차 산업 체험행사도 마련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참여가 기대된다. □ 재단에서는 생존 피해자들의 나이를 고려하여 하루빨리 목소리를 기록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구술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억울한 마음을 위로하고 강제동원 피해사실 증명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재단 노경달 사무처장은 특별전 개막식 개최를 맞이하여, ‘사라져가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기록한 소중한 구술채록 자료를 활용한 전시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끌어내, 평화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2-08-11
- 2022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인문학 특강 개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2022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인문학 특강 개최'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김용덕)은 재단 산하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에서 ‘2022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인문학 특강’ 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에서는 5명의 명사를 초청해, 일제강점기를 비롯한 근현대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 특강은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역사관 6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진행된다. ❍ 참가 신청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착순 50명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 첫 강의는 동명대 학부교양대학 성해준 교수가 ‘근세 일본인들의 조선관-퇴계학 수용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뒤이어 8월 13일에는 부경대 해양인문학연구소 심민정 연구교수가 ‘일제강점기 여성 항일운동’을 주제로 강의를 선보인다. ❍ 8월 20일에는 부경대 사학과 서경순 강사가 ‘개항기 부산의 수산업 변화’를 강연하며, 8월 27일에는 동의대 역사인문교양학부 성강현 겸임교수가 ‘ 일본의 한국 침략 서막, 동학혁명군 진압’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9월 3일에는 동아대 사학과 전성현 교수의‘일제강점기 한국인의 세계 인식’이 이어진다. ❍ 자세한 내용은 역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fomo.or.kr/museum/ □ 재단은 “역사관 인문학 특강이 시민들의 역사의식 강화와 인문학 소양 함양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편 역사관에서는 올 하반기 인문학 특강 외‘2학기 시민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051-629-8630/8600 관리자 2022-08-04
-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코로나19 이후 "강제동원 역사현장 추도순례 재개 ”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김용덕)은 ‘22. 7. 6. ~ 7. 8. 2박 3일간 제주·부산지역 일제 강제동원 역사 현장을 순례(잊혀진 역사, 강제동원 다크투어)하며 강제동원 희생자를 추모하는 추도식과 헌화식 행사를 가졌다. ○ 이번 순례에 참여한 유족 18명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기억의 터’ 위패 봉안 자의 자녀·형제자매들로 강제동원 희생 지역 추도 순례를 통해 희생자의 넋을 달래고 유족에 대한 위로와 현장 방문을 통한 참가자의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 □ 순례단은 일본 해군의 자살 특공부대 진지 시설인 제주 성산 일출봉 해안 동굴진지와 중일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만든 군사기지인 알뜨르 비행장, 일제 강점기 해안 매축으로 인해 생긴 부산 매축지 마을 등 제주, 부산지역 강제동원지를 탐방하였다. □ 또한, 국내 유일의 강제동원 전문 박물관인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견학하고 역사관 내‘기억의 터(위패관)’에서 추도식을 하고 추모공원에 있는 추모탑 앞에서 분향과 헌화를 하였다. ○ 추도사에서 김용덕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방역지침에 따라 2020년, 2021년 추도순례 사업을 시행하지 못해 안타까웠으나 올해 유족분들을 모시고 국내 강제동원지 현장을 방문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아울러, 재단은 강제동원 피해 진상을 규명하며 역사적 진실을 밝히는 데 앞장서며 유족들의 상처를 보듬는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유족들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고 역사관에서 아버지 성함 석 자를 대하니 감개무량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이번 순례단에는 대한적십자사에서 고령의 유족들에 대한 간호 의료 인력을 지원하였고 재단 영상사업에 참여했던 대학생도 참가하였다. □ 재단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에게 강제동원 피해‧희생자의 아픔을 전달하고 희망과 교훈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2-07-11
- 2022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포모가 나눠주는 어린이날 선물”행사 개최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김용덕)은 5월 5일(목)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재단 산하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에서 “포모가 나눠주는 어린이날 선물” 행사를 진행한다. ○ 포모는 강제동원(Forced Mobilization)의 약자로,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강제동원의 아픔을 극복하고 고국에 소식이나 안부(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재단의 활동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 이날 행사는 5.5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걸쳐 역사관 7층 어린이 체험관에서 2차례 진행되며 강제동원의 4가지 유형을 소개하고 나아가 인권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오브제 인형극으로 상연한다. ○ 강제동원 피해‧희생자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기원하여 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 기념품은 인형극을 관람한 어린이만 1인 1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인형극 관람 후 강제동원 피해‧희생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계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 별도의 참가 신청 없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51-629-8622 □ 한편, 재단은 미래세대에게 강제동원 피해‧희생자의 아픔을 전달하고 희망과 교훈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2022-04-28
- 시민강좌 1학기 「제국주의와 강제동원」 개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성인대상 학기제 강좌 마련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김용덕)은 5~6월 매주 토요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학기제 강좌 프로그램인 ‘2022년 역사관 시민강좌(1학기)’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운영한다. ○ 1학기에는 「제국주의와 강제동원」을 주제로, 강제동원이 자행된 역사적 배경인 제국주의에 대해서 알아보고, 국가폭력과 인권 등을 국내뿐 아니라 서구 사례를 통해 폭넓게 고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오는 5월 7일 개최되는 첫 강연은 「제국의 유산으로 본 한국 근현대사」라는 제목으로 신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이창현 교수가 열강을 펼칠 예정이다. ○ 1학기 강좌는 모두 8강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3시 30분 역사관 6층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된다. ○ 역사관 홈페이지(www.fomo.or.kr/museum)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선착순 50명). 6강 이상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 한편, 역사관에서는 올해 시민강좌 2학기(총 8강)와 인문학 특강(총 5강) 등 모두 21회의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051-629-8630 관리자 2022-04-26
-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대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입장 성 명 서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대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입장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김용덕)은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반대하며, □ 강제동원을 포함한 ‘전체 역사(full history)’에 대한 언급 없이 등재 신청을 하는 것은 ‘보편적 가치와 완전성, 진정성’에 어긋나는 행위로, □ 본 를 통해 조속히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붙임 성명서(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에 대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입장, 2022. 2. 1.) 1부. 끝. 관리자 202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