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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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산업시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산업유산정보센터 개관 등 관련 성 명 서 -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산업유산정보센터 개관 등 관련-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일본 정부의 메이지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후 개관한 「산업유산정보센터」에 ‘한국인 등 강제 노역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제외’한 것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일본 정부에 즉각적인 시정 조치와 약속이행을 촉구한다. □ 한국 정부는 일본 규슈(九州) 소재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탄광 등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가 발생한 작업장에 대해 일본 정부의 메이지 근대산업시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반대했다. □ 이에 대해 일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일부 근대산업시설에서 ‘한국인 등이 본인 의사에 반하여 강제동원된 후 가혹한 조건에서 노역을 한 일이 존재하며,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정보센터 설치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했다. □ 그러나 최근 도쿄에 개관한 산업유산정보센터에는 일본 정부가 당초에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데 그치지 않고, ‘강제동원된 한국인과 관련해 학대와 차별이 없었다’는 인터뷰 등 왜곡된 전시물이 설치·상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우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음과 동시에 국내외 약 780여 만명이 넘는 강제동원 피해자의 울분을 자아내고 있다. □ 현재 우리 정부가 파악한 규슈(九州)와 야마구치(山口) 강제동원 작업장은 약 8백여 개소 이상이며, 이 중 군수공장은 140여개소에 달한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강제동원 기업은 미쓰비시중공업·미쓰비시광업, 일본제철, 스미토모, 히타치 등으로 이 지역의 강제동원 피해자는 3만 7천여 명, 현지 사망 2천 5백여 명, 행방불명 6백 7십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 이 중 미쓰비시중공업 나가사키조선소 등은 1945년 8월 9일 원폭 투하 당시 및 그 이후 한국인 강제동원자들을 복구작업에 투입하여 나가사키(長崎)에서만 1만여 명의 사망 및 총 2만 여 명의 피폭 피해를 입었다. ○ 특히 하시마(端島)는 강제 노역된 한국인들에게 가장 끔찍한 작업장이었다. 철저하게 고립된 섬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열악한 노동조건과 폭력, 차별, 익사 사고 등은 지옥섬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국인 피해자들은 증언하고 있다. □ 일본이 자랑하는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의 이면에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피와 땀, 눈물, 강요된 죽음의 노동 등이 서려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강제 노역의 실태가 빠져 버린 산업유산정보센터의 전시내용은 근대산업시설의 일면만을 보여주는 부정확한 역사의 단면이라 할 수 있다. □ 이에 우리 재단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및 유족들을 대신하여, 일본이 진실로 근대산업시설의 참모습을 보이고자 한다면 ‘빛의 이면에 드리워진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희생과 그 역사적 사실 또한 올바르게 보여주어야 할 것’임을 촉구하는 바이다. 2020. 6. 29. 재단법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관리자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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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 개관식(2020.6.19) 보도자료 국립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 개관식(2020.6.19) 보도자료 일제강제동원 희생자의 떠도는 ‘넋’ 새로운 안식‘기억의 터’에서 슬픔을 치유하다... □ 대일항쟁기 일제에 의해 강제동원되었다가 유골 한 점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한 많은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위패관(기억의 터)’이 문을 연다. ○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김용덕)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박철규)에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관인 ‘기억의 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 재단은 일제강제동원으로 희생된 분들의 넋을 위령하고,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국비 8억여 원을 들여 역사관 5층에 ‘기억의 터’를 조성했다. ○ ‘기억의 터’는 1,097㎡(330평) 공간에 최대 4,000여 위의 위패를 봉안할 수 있는 규모로, 현재 815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 중앙조형물,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동원 노동자상 홀로그램, 강제동원 피해자 기증사진(복제본), 추모영상 등이 설치돼 있다. □ 이날 개관식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부대행사를 자제하고 간소하면서 엄숙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 행사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김용덕 재단 이사장, 송기인 신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박수영 국회의원, 홍순권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상임공동대표,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등이 참석한다. □ 한편, 재단은 연내에 강제동원 희생자 위패를 추가로 안치하기 위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 관람시간: 오전 10시 ~ 낮 12시, 오후 2시 ~ 4시(월요일 휴관) ※ 코로나19로 인한 부분개관으로 1일 2회 선착순 입장(회당 300명) ○ 유의사항: 출입 시 발열 검사, 방명록 기입, 마스크 착용 필수 ○ 관람 및 주차: 무료 ○ 관람문의: 051-629-8600 관리자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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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국제학술대회 [일제 강제동원의 국제적 비교-한국·일본·태국·미얀마·필리핀·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보도 자료 2020년도 국제학술대회 [일제 강제동원의 국제적 비교-한국·일본·태국·미얀마·필리핀·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보도 자료 지난 5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의 보도자료를 게재합니다. 관리자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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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수기집 및 구 위원회 책자 일본어판 발간 일제 강제동원 수기집 및 구 위원회 책자 일본어판 발간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서 알려드립니다. 우리 재단에서는 강제동원 진상규명 및 국내외 학술연구자료 보급을 위한 「일제 강제동원 수기집 및 구 위원회 책자 일본어판」을 출간하고 발간기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에 과 같이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리오니 관련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제 강제동원 수기집 및 구 위원회 책자 일본어판」 발간 ㅇ 일시: 2019. 12. 16.(월), 11:00-13:30 ㅇ 장소: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ㅇ 참석: 재단 김용덕 이사장, 일본 강제동원진상규명네트워크 공동대표(히다 유이치, 안자코 유카) 및 국내외 강제동원 학계 인사, 관계 유족 등 50여 명 ㅇ 내용: 발간기념회 개최, 발간책자 및 일제 강제동원 관련 대담의 장 마련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기타 문의 및 인터뷰 요청 등은 아래의 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기획홍보국 김희근(02-721-1825, hggim@ilje.or.kr)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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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상반기 국외 추도순례 일본 홋카이도 [홋카이도신문]에 보도되어 2017년도 상반기 국외 추도순례 일본 홋카이도 [홋카이도신문]에 보도되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주최하고, 홋카이도의 시민단체인 [강제연행・강제노동 희생자를 생각하는 홋카이도 포럼]이 협력하고 사찰 니시혼간지 삿포로 별원이 장소를 제공한 추도순례 가운데 추도, 헌화지의 한 곳이었던 [모이와 희생자의 비] 방문, 추도에 대한 기사가 일본 홋카이도 [홋카이도신문] 2017년 5월 30일자(화)에 보도되었다. 기사(번역)는 다음과 같다. 한일 유족들 50명, 모이와 희생자 추도 홋카이도전력 모이와발전소(삿포로 남구) 건설공사에서 사망한 노동자의 추도식이 삿포로 중앙구 야마하나 하천 둔치 공원의 ‘모이와 희생자 비’ 앞에서 열렸다. 일본과 한국의 유족 등 50명이 참석하여 당시의 가혹했던 강제노동을 계속 언급해야 하는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전시 중에 일본에 강제연행된 조선인과 유족들을 지원하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최로 5.24(수)에 열렸다. 모이와발전소는 1934년에 홋카이도전력의 전신인 ‘홋카이도 수력 전기’가 착공. 완성되기까지 3년간 약 4천명이 공사에 동원되었고, 강제연행된 조선인 5명을 포함하여 38명이 희생되었다고 한다. 추도식에서는 헌화, 묵념에 이어 ‘홋카이도합창단’(삿포로)이 모이와 발전소 건설공사에서 희생된 분들에 대한 추도곡 ‘눈물 비’(淚雨)를 불렀다. ‘모이와 희생자의 비를 유지‧보급하는 모임’의 공동대표인 호리구치 코우 씨는 인사말을 통해 “강제노동으로 희생된 분들에 대한 추도는 민족이나 인종에 관계없이 공통”이라고 호소했다. (추도식) 종료 후 (유족인) 김동관 씨는 “아버지는 일본에 끌려와서 돌아가셔서 나는 얼굴을 모른다. 홋카이도에서 모습이라도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홋카이도신문 2017년 5월 30일(화) 16면 관리자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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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하반기 국외 추도순례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타임즈]에 보도 2016년도 하반기 국외 추도순례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타임즈]에 보도되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과 재일 대한민국 민단 오키나와본부가 공동 주최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거행 소식이 일본 오키나와 [오키나와타임즈] 2016년 11월 27일(목)자에 보도되었다. 기사(번역)는 다음과 같다. 한국인 전몰자를 애도하다 유족 오키나와 방문하여 위령대제 [이토만] 오키나와 전투에 ‘군부’와 ‘위안부’ 등으로 동원되었다가 목숨을 잃은 약 1만명의 한반도 출신자를 제사 지내는 현립 평화기념공원 내의 ‘한국인 위령탑’에서 22일, 한국인 전몰희생자 위령대제가 거행되었는데, 오키나와를 찾은 유족 19명이 혼령에 두 손을 모았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서울)이 모집하여 오키나와에서 처음으로 거행한 위령제. 주최한 재일본 한국 민단 현(縣) 지방본부의 김인주 단장은 “일본은 한국, 중국과 역사인식 문제에서 긴장 관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위령제를 개최하는 의의가 있다.”고 인사. 현(縣) 일한친선협회의 오시로 소켄 회장은 “오키나와에는 한국인에게 피해와 고통을 준 역사가 있다. 과거를 직시하고 상호이해를 높여가자.”고 호소했다. 오키나와를 방문한 유족은 50대에서 80대로 전몰자의 아들이나 손자에 해당한다. 권신조(74세)씨는 1942년 아버지 권일성씨가 일본군의 작업원으로 억지로 끌려나간 뒤에 출생. 재단 조사에서 (권일성 씨의) 부친은 1945년 오키나와에서 사망하였다. 위령제에서 유족이 착용한 ‘상복’이라고 불리는 황색 옷을 입은 권씨는 “모두에게는 있는 아버지가 없어서 나와 어머니 모두 원통한 인생을 보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오키나와에서 올리는 위령제에 이제 겨우 참가할 수 있었다. 꿈에서조차 뵌 적 없는 아버지, 고이 잠드소서.”하고 눈물 섞인 목소리로 추도했다. 재단은 2014년 전몰자의 위령과 전쟁 희생자가 사망한 현장을 유족에게 견학시키고 부전(不戰)을 결의하고자 발족. 김용봉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오키나와에서 거행하는 위령제에 참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키나와타임즈 2016년 10월 27일(목) 3면 관리자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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