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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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포모플로깅’ 개최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포모플로깅’ 개최 > - 일제강제동원 역사 기억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ESG 프로그램 - ○ 행사개요 ·일시 : 2025년 5월 17일(토) ·1차 : 오전 10:00-11:30 ·2차 : 오후 14:00-15:30 ○ 대상 : 지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단, 만 19세 미만은 성인 보호자 동반 또는 참가 동의서 작성 필요 ○ 참가방법 : 1365 자원봉사포털 접수 ○ 코스 : 역사관~용호공원(부산 남구 용호동 173-21), 약 3km 구간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심규선 이사장)은 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류승자 관장, 이하‘역사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포모플로깅(FoMo Plogging)’캠페인을 오는 2025년 5월 17일(토)*에 개최한다. *우천시 5.17.(토) → 5.24.(토)로 연기 ○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일제강제동원 역사를 기억하고,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실천’을 주제로 기획한‘포모플로깅’은‘FoMo(Forced Mobilization, 강제동원의 약자)’와‘Plogging(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의 합성어로, 일제강제동원의 역사적 기억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 참가자들은 캠페인 당일 출발 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간단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용호공원까지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 이번 캠페인은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을 통해 신청접수 하면 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 역사관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키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51-629-8600, 8613) 관리자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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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상설전시실 설명패널 전면 리뉴얼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상설전시 설명패널 리뉴얼 > □ “5월엔 더 산뜻해진 역사관으로 가족 나들이 오세요.”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지난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류승자, 이하 ‘역사관’) 상설전시실 설명패널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이달부터 더 산뜻해진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 역사관은 이번 리뉴얼에서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이라는 콘셉트로 인한 회색 톤의 어두운 벽면과 유물 보존을 위한 낮은 조도를 보완하여 관람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 패널 글자 크기를 기존보다 50%가량 키워 가독성을 크게 높였으며, 섹션별로 패널 배경색을 달리하여 모두 5가지 배경색을 적용함으로써 회색 일변도의 상설전시실에 산뜻한 색채를 다양하게 입혀 어두운 연출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 ○ 내용도 보강했다. 국문 패널의 경우 오탈자뿐 아니라 띄어쓰기도 한글맞춤법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여 긴 기관명이나 법령은 단어별 띄어쓰기를 통해 어린 학생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한자 병기도 일본식 한자와 혼용하던 것을 우리식 한자로 모두 통일했다. ○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패널은 오역을 바로잡는 한편, 원어민에게 어색한 표현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번역했다. ○ 한편, 역사관은 상설전시실 설명패널에서 미처 바로잡지 못한 오탈자 등을 관람객이 언제든 수정 건의할 수 있도록 역사관에 비치된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상시 의견을 접수한다. ○ 또한, 5월 한 달간 상설전시실 설명패널 오탈자를 찾아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접수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관리자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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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나만의 군인동원 전시실’ 프로그램 진행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나만의 군인동원 전시실’ 프로그램 진행 >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이사장 심규선)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류승자, 이하‘역사관’)에서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는 문화축제인 ‘2025년 박물관 미술관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나만의 군인동원 전시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2025. 5. 2.(금) ~ 5. 31(토) ○‘나만의 군인동원 전시실’은 일제강점기에 군인동원 된 사람들이 사용한 물건으로 가상의 전시장을 직접 색칠하고 꾸며보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다. ○ 이번 행사는 5월 2일(금)부터 5월 31일(토)까지 역사관 1층 울림의 방에서 진행되며, 역사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교구를 무료로 배포한다. ○ 역사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강제동원의 아픔을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되새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상세한 내용은 역사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1-629-8600, 8616) 역사관 홈페이지: https://www.fomo.or.kr/museu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mo.museum/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iljeblog 관리자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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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포모의 아나바다’ 책나눔 캠페인 개최 < 책 나누고 바꿔 읽어요!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세계 책의 날 기념 '포모의 아나바다’ 책나눔 캠페인 개최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심규선 이사장)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역사관’)에서 ‘포모의 아나바다 책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 매년 4월 23일 ○ 오는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역사관 7층 어린이도서관 ‘다독다독’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과 독서 장려를 위해 각 가정에서 소장하고 있는 어린이 도서를 기증받고, 다독다독에 비치되었던 도서를 무료로 배부하는 행사이다. ○ 도서 기증을 희망하는 자는 사전에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구글폼을 통해서 신청하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기증하면 된다. ○ 1인당 10권 이내의 도서를 기증할 수 있으며, 도서 기증 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역사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1-629-8600, 8616) ○ 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독서를 장려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지역참여 행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역사관 홈페이지: https://www.fomo.or.kr/museu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mo.museum/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iljeblog 관리자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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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맞아『일제강제동원희생자 위패 안치식』개최 광복 80주년 맞아『일제강제동원희생자 위패 안치식』개최 -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넋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 -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패 안치식을 오는 2025년 4월 4일(금) 오후 2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위패관 ‘기억의 터‘(부산시 대연동, 역사관 5층)에서 개최한다. 재단 주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강제동원 피해 유족, 정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 이번 안치식에서는 기존 위패와 함께 새롭게 희생자 29위의 위패를 추가로 안치한다. 재단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희생자들의 기록을 찾아 확인하고, 이들의 이름을 역사 속에 남기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안치하는 29위의 위패 또한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피해자 개개인의 아픔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행사는 추모 공연(살풀이 춤) 및 추모사, 위패 안착식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안치된 위패는 영구 보존해 후손들에게 강제동원의 역사를 알리는 중요한 기록이 될 것이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안치식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역사의 교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 유족 대표 정복영씨(90)는 “아버님의 이름을 이렇게 기록하고 추모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시간은 흘러가지만 더 많은 피해자들이 올바르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심규선 재단 이사장은 “이번 위패 안치식은 강제동원 피해자의 역사를 기록하고, 희생자 한분 한분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과거의 아픔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위패 안치식과 관련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fomo.or.kr)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재단 SNS 현황] ·유튜브: https://www.youtube.com/@iljegangj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mo_foundation ·블로그: https://blog.naver.com/iljegangje ·스레드: https://www.threads.net/@fomo_foundation ·X(舊 트위터): https://x.com/fomoilje 참고 2025년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위패안치식 초청장 관리자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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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1기 포모기자단 발대식 개최 < 국민 소통의 새로운 여정 시작!’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1기 포모기자단 발대식 개최 > ▪ 대학생, 학부모, 직장인 등 다양하게 구성된 ‘포모기자단’ 첫 출범 ▪ 위촉장 수여식과 취재윤리 등 직무 관련 교육 시행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온라인 홍보 채널 콘텐츠의 다양화와 국민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류승자, 이하‘역사관’)‘제1기 포모기자단’4명을 선발하고, 지난 29일 13시에 역사관 멀티미디어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제1기 포모기자단’은 대학생, 학부모, 직장인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발대식을 기점으로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기자단은 카드뉴스와 취재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강제동원의 역사와 현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역사관장의 격려사로 신임 기자단을 따뜻하게 맞이하였다. 이어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겨레신문 김광수 편집국 선임기자를 초빙하여 직무관련 교육을 진행하였다. ○ 반선영 역사관 유물홍보팀장은“역사관 홍보 활성화를 위해서 앞으로 기자단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이번 기자단 운영이 국민과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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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동원 역사를 다양한 체험으로 배워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어린이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제강제동원 역사를 다양한 체험으로 배워요”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어린이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부산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관장 류승자, 이하 ‘역사관’)에서 3월 4일(화)부터 11월 29일(토)까지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일제강제동원을 주제로 한 대면과 비대면 각각 5종씩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강사의 강의와 만들기 등의 체험으로 진행된다. ○ 대면 프로그램은 강제동원의 유형에 대해 배우고 ‘무드등(燈)’을 만들어 보는 ‘별 헤는 밤’, 일본군‘위안부’에 대해 알아보고 소녀상 석고 부조를 만들어보는 ‘내 책상 위의 소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 ‘출발! 역사관 탐험대’, 태극기와 국가 상징에 대해 알아보는 ‘태극기 휘날리며’, 어린이체험관 연계 프로그램 ‘포모와 지옥섬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 비대면 프로그램은 동화 ‘방구 아저씨’를 소재로 팝업북을 만들어보는 ‘다시 쓰는 방구아저씨’,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알아보고 종이인형을 만들어보는 ‘내 책상 위의 소녀상’, 강제동원 유형 중 노무동원에 대해 알아보는 ‘긁어, 보자’를 비롯해 온라인으로 체험 가능한 ‘역사관 미리보기’와 ‘모바일 체험활동지’로 구성돼 있다. ○ 대면 프로그램은 역사관 멀티미디어실과 전시실 등에서 진행되며, 비대면 프로그램은 신청 단체에 교재를 제공하고 동영상을 통해 교육이 진행되거나, 역사관에서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로 자율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상세 내용은 역사관 홈페이지(https://www.fomo.or.kr/muse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역사관 관계자는 “역사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강제동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평일(화~금)은 학교와 단체, 토요일은 개인(가족 단위 등)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 참가 신청은 전화(051-629-8625) 또는 이메일(taylor@fomo.or.kr)로 하면 된다. 붙임 안내 포스터 1부. 끝. 관리자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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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FoMo/Four)퀴즈’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3.1절 기념 행사 개최 ‘포(FoMo/Four)퀴즈’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3.1절 기념 행사 개최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심규선 이사장)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하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역사관’)에서 106주년 3.1절을 맞아‘포(Fo)’모(Mo)와 함께‘4(Four)’개의 퀴즈를 푸는 ‘포퀴즈’행사를 진행한다. ○ 기념행사‘포퀴즈’는 오는 3월 1일 토요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관 4층 로비에서 시작하여 상설전시실(4, 5층), 멀티미디어실(6층), 어린이체험관(7층), 울림의 방(1층) 역사관 전 층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역사관 구석구석을 둘러 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각 부스에서 3.1절 관련 퀴즈를 풀면 타투스티커 붙이기, 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3.1절 기념 도슨트 전시해설, 독립운동 보드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3.1절 기념 스탬프 투어를 함께 진행하며, 스탬프를 완료한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 행사는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하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역사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1-629-8600, 8613) ○ 관련 URL - 역사관 홈페이지: https://www.fomo.or.kr/museu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mo.museum/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iljeblog -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Xxlbcxj 관리자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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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는 키워드로 들여다보는 일제강점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인문학특강 시즌3 개최 □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떤 노래를 함께 불렀을까?”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에서 「근대 문화, 역사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2024년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인문학 특강(시즌3)을 개최한다. ❍ 이번 시즌에는 4명의 명사를 초청하여 일제강점기를 비롯한 근현대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 첫 번째 강연으로는 10월 19일 이정욱 전주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가 「‘국책영화’로 본 일제강점기 문화」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강연에서는 당시 영화를 통해 일제의 침략 정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포함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10월 26일에는 김경리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 부소장이 「20세기 SNS, 그림엽서와 기념스탬프를 통한 정보의 환류」를 주제로 조선을 비롯하여 사할린, 만주, 대만 등 제국 일본의 식민지를 중심으로 근대 문화를 다룰 예정이다. 11월 2일에는 이경규 동의대학교 일본학과 교수가 「일제강점기 조선의 신여성에 대한 미디어 담론」을 주제로 기존의 전통적인 모습을 타파하고자 노력한 당시 여성들의 양상에 관해 강연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11월 9일에는 장유정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수가 「근대가요, 저항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요, 민요 등 저항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다양한 곡들을 소개한다. ❍ 이번 특강은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051-629-8632) 또는 현장 접수로 회차 당 선착순 50명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 역사관은 올해 인문학 특강을 시즌3까지 매 시즌 주제를 달리해 총 12강의 다양한 강연으로 구성하였다. 지난 4월과 7월에는 근대의 건축과 교육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 시즌1과 시즌2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 한편, 역사관 홈페이지(www.fomo.or.kr/museum)와 공식 SNS 계정 및 블로그를 통해 역사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류승자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관장은 “이번 인문학 특강(시즌3)도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분명 만족할 만한 강연이 될 것이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51-629-8632) 역사관 홈페이지: https://www.fomo.or.kr/museu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mo.museum/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iljeblog 관리자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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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기획전시‘기억을 걷는 시간’개최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심규선)은 9월 27일(금) 부산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하 역사관) 6층 기획전시실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그 가족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기억을 걷는 시간’展을 개막한다. ○ 이번 기획전에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제강점기 당시 겪은 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공감할 수 있는 사진, 편지, 명부, 군복 등 역사관 소장유물 36점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물 235점과 인터뷰 영상 4점을 선보인다. 특히 한 번도 공개된 바 없는 유물 10점도 이번에 처음으로 전시된다. 이와 함께 강제동원 피해자와 가족이 주고받은 편지를 재구성한 전시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의 자살특공대(일명 가미카제) 피해자 인재웅과 관련된 비망록,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사망 소식을 전한 사망내보, 사할린 억류자들의 귀환 희망 소식을 전한 화태억류동포 귀환희망자 명부, 강제동원 사실을 알 수 있는 징용령서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 전시 기간은 9월 27일(금)부터 12월 13일(금)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심규선 이사장은 “강제동원이라는 아픔 속에서 피어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아가 강제동원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공감하고, 세계 평화와 인권을 생각하는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관람문의: 051-629-8600 관리자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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