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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희생자 유해봉환 현안 해결 위한 방안 모색-국제 심포지엄
  • 등록일
    2020-11-16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46
  •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봉환 현안 해결 위한 방안 모색
    재단, 제주도에서 국제 심포지엄 개최
    강제동원 및 4․3 항쟁 관련 지역 필드워크 및 추모제 진행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사장 김용덕, 재단)이
    ○ 지난 13일(금)~15일(월) 제주도 4․3 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국내․외 50여 명의 학자와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일제 강제동원 희생자에 대한 기억과 추모 그리고 유해’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이번에 열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는
    ○ 국내 연구자로 서승 우석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정병호 명예교수(한양대), 고성만 교수․조성윤 명예교수(이상 제주대)등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국외에서는 도노히라 요시히코․우에다 케이시․고바야시 토모코(이상 일본), 허수동(중국), Tanja Vaitulevich(독일) 등의 연구자 및 활동가가 참여했다.
    ○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수습․발굴․봉환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현재 한일관계 악화로 진전이 없는 유해봉환 문제에 대한 외교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당초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개최지를 국내로 변경하였으며, 해외 연구자들의 경우 화상회의를 통해 심포지엄에 참여했다.
    ○ 첫날(13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발표, 주제발표 순서로 진행됐으며, 둘째 날(14일)에는 주제발표 2, 3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심포지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타라와에서 확인된 한국인 희생자 유해의 신원확인 과정과 유해봉환의 의의를 알아볼 수 있는 발표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희생자의 유해발굴에 대한 논의 및 라틴아메리카 유해 발굴과 독일의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 셋째 날(15일)에는 제주도 일원의 강제동원 유적지 및 제주4․3항쟁과 관련한 지역을 돌아보는 필드워크가 진행됐다.
    ○ 일제 주정공장 옛터 및 강제징용 노동자상, 알뜨르 비행장, 일제고사포 진지, 송악산 진지동굴 등을 돌아봤으며, 이어 4․3항쟁 당시 11살로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홍춘호 할머니의 증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 또한, 지난해 3․1절 100주년을 맞아 일본 통국사에 보관 중이던 조선인 유해(위패) 74위를 봉환하여 모시고 있는 선운정사를 방문, 추모식을 진행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대 금지를 위해
    ○ 참가자 발열체크 및 행사장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배포, 가림막 설치,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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